신아람매니져 성격좋고 이쁘고 섹시함도있고..사랑스럽고...너무도 만족한 시간이었내요. - 오피후기 | 업소후기

종합검진받고 2박3일 휴가라 서울에 친구 만나러 올라가면서 로엠이라는곳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한번도 다녀보지 않았던 vvip곳에 눈뜨게 해주셔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실장님께 시스템 설명듣고 매니져 초이스까지 하는데 처음이라 짜증날만도 하실텐데

너무도 친절하게 설명 잘해주시더라고요 ㅋ 목소리도 좋으시고 ㅋㅋ

꿈에 그리던 기상캐스터도 계신다 하셔서 믿고 보셔도 될정도라고 하셔 실장님 말에 넘어가버렸습니다

어차피 한번볼꺼 비싸더라도 좋은분 보는게 맞는거같기도 했고요 ㅋ 그래서 신아람 매니져 접견했습니다

4시 예약이라 3시전에 역삼역 뒤쪽에 대실해서 기다리고 잇엇는데 시간되자 올라온다 하시더라고요

노크소리가 들리고 문을 열자 사진에서 본것보다 이쁜 신아람매니져가 저를 보고 인사를 하더라고요 .

기다리는 동안 나가서 사온 커피를 건내주니 신아람 매니져가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ㅎㅎ

커피 덕분인지 분위기가 더욱 업데이트 되었내요 ㅋㅋ 사오길 잘했넹 ㅋㅋ

신아람매니져는 머리는 검정 긴생머리를 하고 옷은 본인에게 잘어울리는 오피스룩 입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얼굴은 어려보이면서도 이쁘면서도 약간 섹스럽게 생겼다 해야하나 ?! ㅋㅋㅋ

키도 적당하고 몸매도 적당하니 보기만했는데 제 아랫도리 후끈 후끈 하게 만들어 버릴정도였습니다

대화를 하는대 성격도 착하고 ..가끔은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성격도 보이고

내숭없고 진실해 보이는 신아람매니져가 더욱 이뻐보이내요 ㅎㅎ

한참 수다떨다가 시간이 다급해 보이길래 제가 먼저 씻고 나왔습니다

신아람매니져가 씻으로 간 사이에 침대에 누어서 기달렸습니다..

신아람매니져가 샤워후 알몸으로 제게 다가오내요.ㄷㄷㄷ...

그냥 제가 딱 좋아하는 마르지도 통통하지도 않은 적당한 몸매로 깔끔한 피부톤에

긴생머리가 물에살짝 젖어서인지 더욱더 섹시해보이내요.

드디어 옆에 누워 신아람 매니져를 꼬옥 안아봤습니다 ..살향기도 좋고 알몸 느낌이 좋내요 ㅋㅋ

키스로 다가가니 잘 받아주내요.. 그녀가 저의 못생긴 몽둥이를 잡아서 애무해주더라군요

오랜만에 느끼는 짜릿함이라 쌀꺼같아 빠르게 자세바꿔 제가 그녀의 탱탱한 가슴에 앙증맞은 꼭지를 애무하다

밑으로 천천히 꽃잎을 탐하러 내려갔습니다 적당한 털과 이쁘게 생긴 아람씨의 소중이가 저의

입맛을 돋게만드내요. 샘물맛도 좋고 써라운드도 좋고..몽둥이가 미칠려하내요.

꿈틀대며 흐느끼는 그녀를 보며..더이상 못참고 콘 장착후 그녀의 소중이로 직진..

꼬옥 안고서 그녀의 소중이로 들어가는대 느낌 정말로 최고내요..

그녀의 느낌이 좋아서인지 그냥 모든게 기분좋고 황홀한 시간으로 기억나내요..

오늘은 이런저런 테크닉은 삼가하고 그냥 정자세로 그녀를 꼬옥안고 흐느끼며

한참을 달리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신아람매니져 품속에서 한숨을 돌립니다..

그냥 시간이 쫌 아쉬웠지만 잠시나마 신아람매니져의 사랑스러움에 행복한시간을 보내고

이렇게 후기 남겨봅니다 ~

신아람매니져 성격좋고 이쁘고 섹시함도있고..사랑스럽고...너무도 만족한 시간이었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