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시키지 않는 귀여운 애교쟁이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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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녀온 벤틀리 후기입니다
오늘 쉬는날이라서 벤틀리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한번 만난적이 있었던 아리를 지명했습니다!
실장님 여전히 친절하십니다~전화응대ㅎㅎ
아리..지난번에 말씀드린것처럼 귀엽고 애교많은 매니져고요~ 슬림합니다!
이하 생략...
올탈하고 서비스시~~~~~~~~~~작!!
여전히 애무성의있게 잘 해주고요. 비제이와 쌍방울터치 훌륭합니다.
고양이 자세 ㄸㄲㅅ 도 해주고 핸플하며 귀엽게 발사전 얘기해달라고합니다.
입사로 마무리하고 서비스 끝!
아리씨 상당히 맘에 들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성의있는 애무와 핸플..그리고 마무리..
오늘도 벤틀리는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