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이름처럼 참 예쁘네요 - 오피후기 | 업소후기

볼 일이 있어서 혼자 묵던중 심심하기도 하고 오랜만에 꼴리기도 해서 불러봤습니다

저는 그냥 그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골랐을뿐인데 실물로 보니까 너무 예쁘고 좋더라구요

거기다가 사실 예쁘기만하고 속은 별로면 의미가 없는데

이게 외적인 의미의 속이든 내적인 의미의 속이든 현주는 다 좋았습니다

외적인 의미의 속인 속살 즉 몸매도 너무 좋았었고

내적인 의미의 속인 마음 즉 성격도 너무 좋았었습니다

좋은 성격에 좋은 몸매 거기다 예쁜 얼굴까지 갖췄던 현주였어서 애초에 첫인상부터 이미 좋은 상태로 시작을 했었고

침대로 가서 현주의 좋은 성격 덕분에 진짜 연애하는것처럼 연애감 가득 느껴지는 연애를 했습니다

사실 혼자 있는게 단순히 심심하기도 했고 꼴리기도 했지만 외로움이 좀 있었던 상태였는데

현주의 좋은 성격 덕분에 외로움도 가시고 서로 섹궁합 맞춰가면서 마무리까지 기분좋게 즐기고나니

현주가 가고 나서도 외롭지 않고 좋은 기분 안고 잠들 수 있었네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뭔가 그립기도 합니다 다시 보고싶네요 또 혼자 묵을 일 있으면 현주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