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심심함을 달래준 최하율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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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이 시국이다보니 해외는 좀 거부감이 들고 그냥 조용하게 호캉스나 즐기러 롯데호,텔에 왔습니다.
원래 친구하고 같이 가려 했는데 친구가 오기 전날 만난 사람이 코로나 확진이라 친구는 빠지고.. 그냥 저 혼자 왔네요
TV도 보고 괜히 창가쪽 가서 사진도 찍는데도 심심한건 숨길수가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종종 보던 사이트에 들어갔습니다
역시 서울에는 많은 업소가 있었고 그 중에 앞에 VVIP딜라이트라는 업소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가격대는 다른 업소에 비해 월등히 높지만 그만큼 매니저들의 퀄리티는 높다는 것이 참 신선했습니다.
그 중에서 저는 최하율이란 매니저를 선택했습니다
하고 있는 일이 있다고 나와있지만 그 일에 대해선 서로 신경 쓰지 않는게 매너인것 같기에 그냥 외모만 보고 시간만 즐기자라는 생각으로 불렀습니다
이쪽 경험이 많은 편은 아니어서 처음엔 좀 긴장됬지만 최하율 매니저가 분위기를 잘 풀어줘서 괜찮았네요
전반적인 섹스 시간도 퀄리티가 아주 높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외모와 몸매가 너무 좋다보니 만족을 안할 수가 없겠더라구요ㅎㅎ
마인드나 성격도 확실히 다르다는게 느껴졌습니다 다른곳은 마무리 즈음 종종 제가 짜증나는 경우가 있었는데 최하율 매니저는 성격 자체가 온온해서 너무 좋았네요
그냥 4시간을 예약할 걸 기본 옵션으로 한게 좀 아쉽긴 합니다..
결국 친구 없이 혼자 온게 좋은 결과를 낳았네요ㅎㅎ 다음에 서울올라왔을때도 기회되면 다시 찾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