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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이라고 얕보지 말라!!! 나는 바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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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까워서 자주 가게되는 벤틀리아로마~!!

물론 언니들역시 좋은 분들이 많아서 만족스러운 달림을 하는중입니다

언제나 처럼 배가고파 밥을 먹는 것처럼

용변을 보기위해 화장실을 가는것 처럼

자연스럽게 폰의 저장되어있는 벤틀리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했습니다

이번에 본 언니는 처음 본 언니인데

바다관리사라고

160에 B컵 슬림한 체구에 21살이라는 어린 관리사입니다~!

손님응대도 괜찮고~ 애교스럼 몸짓도 그렇고 21살이라는

상큼한 나이에 맞는 관리사이네요~

침대에 누어 마사지를 받는데

생각했던거보다는 실력이 괜찮네요~ㅋㅋㅋ

마사지가 끝나고 애무가 들어오는데

삼각애무로 시작하는 애무스킬이 저아요~

특히 흡입력이...ㅋ

마무리는 바다씨에 ㅅㄱ를 만지면서

핸플로 끝냈습니다

끝나고나서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고 샤워하고

나와서 깔끔하게 집으로 갔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