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라온에서 미인대회출신 모델 양혜나 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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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라온에서 미인대회출신했던 양혜나 보고왔습니다.
주말에는 회사도 쉬어서 늦잠도 푹자고 이불밖은 위험하니 장판틀어놓고
누워서 올만에 타짜를 보고있는데 김혜수랑 조승우의 씬을보고있으니 똘똘이가
바로 반응을 해버립니다.그래 한동안 못달렸으니 오늘 모처럼한번 달려볼까싶어
여기저기 엄청 알아보고 VVIP라온에 전화를 합니다.이용방법 간단히 안내받고
프로필을 받는데 금액대도 생각했던것보다 괜찮았고 그중 양혜나 프로필을 받는데
미인대회 출신이라해서 바로 예약해달라고하고 집앞에있는 호텔로 가서 체크인을 합니다.
방에들어가서 씻고 티비좀 보고다 시간보내고있는데 매니저가 빨리도착했단말에 더기분이 좋아지네요~
처음 양혜나를 보고 든생각 너무이쁘다!! 세상 이기적이게 정말 너무너무 예뻤습니다.
속으로 얼굴값하면 어떻게하지...걱정했는데 바보같은 걱정이였습니다.
마인드까지 너무좋은 혜나!!서비스 받는것보다 해주는걸 좋아하다보니 조심스럽게 이야기하니
웃으면서 괜찮다고해줘서 바로 입으로 서비스해주니 혼자 받기만하니까 같이 하자고
자세를 바꿔줍니다.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이리저리 자세도 많이 바꾸자고 요청해도
바로 수긍해주고 이쁜 외모만큼 마인드까지 너무좋아서 좋은시간 잘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