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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이런 립써비스는 처음● 20대 초반 영계의 젖치기와 허리돌림에 싸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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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후기 써봅니다. 정다운대표님 찾아갔어요. 간만에 좀 늦은 시간에


간건데도 잊지않고 잘 챙겨준 담당 마인드가 우선 마음에 들었습니다.


초이스는 거의 40명 가까이 본듯한데 제팟 이름은 지혜였습니다. 영계


느낌 나는 얼굴에 탱탱한 몸매가 흥분되더군요. 룸 들어와서 놀아보니까


어린 친구 답지 않게 잘 놀아서 재밌었습니다. 먼저 오픈하고 가까이 다가와준


덕분에 약한 얼타고 있던 저도 금방 분위기에 녹아들었습니다. 물론 만지기도


열심히 만지고, 말아주는 계곡주도 사양하는 거 없이 다 들이켰지요. 한참


물고 빨다 보니까 올라갈 시간이 되서 립서비스 받았습니다. 목까지 넣어주는


서비스에는 버틸 요량 없이 바로 싸버렸습니다. 애프터에서는 활어같은 섹반응과


명기 쪼임으로 저를 즐겁게 해줬습니다. 제 위에 올라타서 야하게 내려다보며 허리


돌려주던 언니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일 시작하기 전에 매너있게 해줬으니 서비스라며


가슴으로 애무해줬던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서로 잘 느끼다가 물 빼고 나왔네요.


요근래 술자리중에 제일 괜찮게 즐겼던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