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파릇 지우와의 행복했던 연애 - 오피후기 | 업소후기

프로필 사악 둘러보는데 이지우라는 이름이 처음으로 눈에 띄었고 그 후 사진을 보고 단 1초도 망설이지 않고 바로 전화번호 찾아 예약부터 했습니다

기대감 가득한 상태로 기다리고 그렇게 지우를 만났는데 정말 이쁘더군요

민삘 철철 넘치는 파릇파릇한 지우가 들어와서 웃으면서 머쓱한듯 인사해주는데 그 모습이 정말 이뻤습니다

이쁜 아이가 앞에 있어서 그런지 괜히 저도 기분 좋아지고 말도 많아지고.. ㅎㅎ 최대한 지우가 저와 같이 있는 시간이 불편하지 않고 지우도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제 그런 마음을 알았는지 지우도 웃으며 침대 위에서 정성스럽게 저를 애무해주기 시작하더군요

지우의 애무 솜씨가 뛰어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게 더 좋았습니다 진짜 민간인처럼 스킬 자체가 뛰어난게 아닌 정성스럽게 열심히 해주는 모습이 너무 좋았거든요 민삘인 지우와도 잘 어울리고

마찬가지로 섹스까지도 그런 풋풋한 지우를 보며 기분좋게 시작했습니다 지우가 아프지 않게 최대한 부드럽게 움직여주며 지우의 반응을 살피는데 부끄러운지 얼굴을 가리다 저를 꽉 껴안아주더군요.. ㅎㅎ

그 시간만큼은 그냥 민간인 대학생 제 여자친구였습니다 비록 돈을 썼지만 이쁜 여자친구랑 사랑스럽게 섹스 찐하게 즐겼으니 후회 없습니다 그저 여운이 남아 다시 보고싶을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