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큼 외모도 몸매도 다 예뻤던 김시온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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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첫인상 너무 예쁘더라구요 처음 보는데 진짜 노래 가사처럼 문이 열리고 그대가 들어오는 그런 느낌? ㅋㅋ
저도 어느정도 예쁘다고 할만한 아이들을 많이 봐왔는데 시온이는 좀 달랐던거같아요
모델이라 그런지 확실히 예쁜데 매력적으로 예쁘고 또 모델답게 좋은 몸매에 키까지 시원하게 훤칠하니 뭐 굳이 그러지도 않긴 했지만 아무리 단점을 찾을래야 찾을 수 없달까..? ㅋㅋ
간단하게 샤워 하고 침대로 갔습니다 잠시 제가 꾸물거린 사이 시온이가 먼저 침대에 누워있는데 누워있는 모습이 진짜 말 그대로 아름다웠습니다..
솔직히 남자라면 안덮칠수가 없는 그런 모습으로 누워있는데... 저도 남자였고... 그대로 위로 덮쳐서 그때부터 침대에서 서로 찐하게 애무하면서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시온이는 참 그런 면에서는 귀여웠던게 솔직히 외적인 부분으로만 봤을때는 귀엽거나 그런 느낌보다는 세련되고 매력적으로 이쁘게 생긴 귀여움과는 거리가 좀 먼 느낌이였는데
침대에서 애무하면서 서로 아이컨택하고 그럴때는 부끄러워하고 수줍어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ㅋㅋ 진짜 그 시간동안은 진짜 말그대로 연애했던거같네요 ㅋㅋ
서로 꽁냥대면서 그렇게 시간 좀 보내다가 자연스럽게 섹스까지 이어졌고 몸매 좋은 시온이 내부 너무 기분 좋게 느끼면서 한참동안을 그렇게 했던거같습니다 ㅋㅋ
그냥 마구잡이로 짐승처럼 해대는게 아닌 진짜 시온이 반응 살피면서 부드럽게 해줬고 시온이도 그걸 알았는지 같이 최대한 움직여주면서 그냥 서로 같이 느끼면서 즐기려고 노력했던 시간이었던것같네요 그래서 시온이가 저한테 더 특별하게 느껴졌던걸수도 있구요 ㅋㅋ
원래는... 한 번 본 매니저는 재접견 하지 않는다는 개똥철학이 있는 사람인데... 말그대로 개똥철학이 될거같네요 시온이는 다시 봐야될거같아서.. ㅋㅋ 아니 그냥 다시 보고싶어서... ㅋㅋ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