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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다녀온 vip로엠 너무 괜찬게 잘놀다 온거 같아서 후기 남겨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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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여자친구도 없는 저는 홀로 밤을 보내기 너무 아쉬운 마음에 오늘도 하염없이 일전에 한번가보고 괜찮아 다시 재방문햇습니다.
오늘은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도중 vip로엠 이 리뷰도 많고 평점도 좋더라구요 ㅎ

그래서 vip로엠으로 가기로 결정을 하게되엇습니다 사이트에서 아가씨들 사진을 보고 저는 민혜리씨가 제 마음에 너무 들어서
사장님한테 전화를 하여 물어보니 마침 딱 스케쥴에 맞춰줄수있다고 해서 얼릉 예약을 했습니다. ㅎㅎㅎ
바로 집앞에서 택시를 부르고 강남권 모텔을 잡으로 이동을 하엿습니다 ㅎㅎ
그렇게 모텔방을잡구 40분안되서 벨을 누르고 문을열고 들어오더군요 ㅎ
민혜리씨가 문을열고 방앞에 도착하니 약간의 설렘과 떨림이 동시에 좀잇더라구요 ㅎㅎㅎ

처음 그녀의 모습을 보고 저는 반햇습니다 ㅎㅎㅎ
뽀얀피부에 성형끼없는 이쁜 얼굴을 ㅎㅎㅎ 얼굴뿐만 아니라 몸매도 좋아서 비주얼로는
최소 에이스급이라 생각이 들엇습니다. ㅎ 이제 그녀와 한 10분의 서로 안부를 묻는 간단한 대화를 진행하고
이제슬슬 그녀와 뜨거운 자리 를 하려 하는데 그녀가 머리를 뒤로 묶으며 옷을 훌러덩 벋는데 어찌나 그모습이 섹시하던지
마치 일본 AVI를 현실판으로 본느것 같앗어요 ㅎㅎㅎ

혜리씨가 서서히 저의 위로 올라와 간단한 애무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제가 너무 떨려서 그런지 저의 고추가 너무 빨딱 스더라구요 ㅎㅎ 그녀가 서서히 애무를 밑에쪽으로 내려오면서
해주는데 그녀가 애무를 너무 잘한탓인지 마치 낙지 빨판처럼 휘휘감는 느낌..저는 참기힘들어서 그만 해달라고 말을 꺼냇습니다 ㅎㅎㅎ
그녀가 저의 소중이를 곧곧히 손으로 새우고는 저의 소중이 위에 올라타기 시작하는데 신음소리가 어찌나 끝내주던지

신음소리를 들은 저는 귀신에 홀린듯 정신계속 맹한 상태엿습니다 ㅎㅎㅎ 그렇게 한20분이 경과후 저는 사정을
하게 되엇고 그모습을 본 그녀는 저에게 너무 일찍 끝나서 아쉽다며 담에 올땐 제대로 하자고 말을 하더라구요 ㅎㅎㅎㅎ
먼가 기분이 최고의 섹녀를 만난 건데 제가 제대로 못한 느낌?? 이 들어서 살짝 아쉬엇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다음에는 비아그라라도 먹고 와야 되는건가 생각을 하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녀와 함께한 시간은 겨우 1시간 20분 밖에 안됫는데 그시간 동안 혜리씨와 잇으면서는 스트레스도 없어지고
제 마음도 먼가 훨씬 편한해진 것 같앗습니다  앞으로 혜리씨 보러 자주 올것 같습니다 ㅎ